codefug
6편
배포가 끝나도 열려 있던 탭은 옛 코드로 계속 돌아갑니다. 그 탭에 새 빌드를 알리되, 알림이 틀려도 사용자에게 해가 없게 만든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인증 분기를 서버로 옮겨도 본문은 여전히 비어 있었습니다. 화면 크기를 모르는 서버는 어느 레이아웃을 그려야 할까요?
인증 분기를 서버로 옮기자 모바일 e2e만 깨졌습니다. 클릭은 성공으로 기록됐는데, 화면에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브라우저에서는 멀쩡한 페이지가 크롤러에게는 스켈레톤뿐인 빈 문서였습니다. 서버 컴포넌트로 만든 페이지는 왜 서버에서 그려지지 않았을까요?
전역 Suspense로 감싸면 경고는 사라지지만 페이지 본문도 HTML에서 함께 사라집니다. 동기 훅이 왜 Suspense 경계를 요구하는지 소스코드로 따라갔습니다.
문서는 Server Action이 큐에 쌓인다고만 말합니다. 그 큐가 어디까지 하나로 묶이는지는 직접 재 보기 전에는 알 수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