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g n. 사람이 오래 머문 방의 후텁지근한 공기
code·fug n. 코드에 파묻혀 나오지 않는 방
하나의 주제를 여러 편에 걸쳐 기록했습니다. 순서대로 읽으면 흐름이 이어집니다.
배포가 끝나도 열려 있던 탭은 옛 코드로 계속 돌아갑니다. 그 탭에 새 빌드를 알리되, 알림이 틀려도 사용자에게 해가 없게 만든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데스크톱에서는 멀쩡한 인증 팝업이 iOS에서만 열리지 않았습니다. 원인은 금방 찾았지만, 고치는 일은 한 줄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인증 분기를 서버로 옮겨도 본문은 여전히 비어 있었습니다. 화면 크기를 모르는 서버는 어느 레이아웃을 그려야 할까요?
인증 분기를 서버로 옮기자 모바일 e2e만 깨졌습니다. 클릭은 성공으로 기록됐는데, 화면에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브라우저에서는 멀쩡한 페이지가 크롤러에게는 스켈레톤뿐인 빈 문서였습니다. 서버 컴포넌트로 만든 페이지는 왜 서버에서 그려지지 않았을까요?
특정 요청도, 붐비는 시간대도 아닌데 502가 간헐적으로 떴고 다시 보내면 멀쩡했습니다. 무작위처럼 보이는 이 오류는 어디서 생긴 걸까요?
검색엔진은 페이지를 읽을 수는 있어도 그 안의 숫자가 무엇을 뜻하는지는 모릅니다. 메타 태그를 다 넣어도 검색 결과가 파란 링크 한 줄에 머무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전역 Suspense로 감싸면 경고는 사라지지만 페이지 본문도 HTML에서 함께 사라집니다. 동기 훅이 왜 Suspense 경계를 요구하는지 소스코드로 따라갔습니다.